2014년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른 공부를 하던 때라서, 어찌보면 시간이 가장 널널했던 때였다.
다음 해부터 과제에 그렇게 시달릴 줄 알았으면 좀 더 놀았어야 했는데...
시간이 많았던 만큼 꿈도 많이 꿨었고 꿈을 그림으로 많이 그려도 냈었다.
이 쯔음부터 크레용? 연필? 느낌의 브러쉬로 질감을 살리는 것에 집착을 했던 것 같다.
나루와 그루.
스피드 페인팅 영상은 이쪽
당시 커미션으로 작업했던 그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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