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! 대학 초년생! 촉박한 시간과, 시작한 트위터로 인해서 짧은 시간에 좀 효율적으로 그려서
즉각 오는 반응을 그때그때 취하는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이 되었다.
그림체는 비교적 안정적이긴 한데.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게 더 많은 시기.
그림의 대부분이 팬아트에 좀 많이 치중되어있긴 했다. ㅠ
모님이 작곡해주셨던 이 캐릭터의 테마곡이 있는데... 음.
지금까지도 가지고는 있지만 왠지 쓰기에는 죄스러운 뭔가가 있다.
그 곡의 커버아트로 생각하고 그린 거였다.ㅋ 변변찮은 개인 일러스트가 없기도 했고...
꿈 꾸는 다락방.
스피드 페인팅 영상은 이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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